우리는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봉사합니다.

우리는 국민과 더불어 풍요로운 숲과 건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와 산림환경신문이 같이 합니다.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는

2001년부터 숲을 살려야 지구가 산다는 구호 아래 산림환경감시단을 구성하여 운영하였고, 2016년부터는 지역별로 산림보안관사무소를 열고 산림환경 리포터로서 지역 내 숲과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산림보안관은 산림보호(산불예방, 자연재난예방, 산림병해충예찰,불법산지전용 등 산림내 위법행위 예방감시)를 위한 자발적인 민간단체 활동으로 협회에서 소정의 기본, 전문 교육을 이수한 회원으로 산림보안관, 산림보안관보, 청소년산림보안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산림보안관은 초등학교와 중학생을 대상으로 숲활동을 통하여 산림보호 의식을 고취시키며 산림병해충, 산불, 자연재난 신고 등으로 숲사랑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은 국민의 삶을 건강하게 지키고 지구를 살리는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